[핵심 컨셉]
흥미로운 지적 과제와 웅장한 이야기를 반복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배경의 턴제 전술 퍼즐 게임으로, 예전 XCOM과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입니다.
흥미로운 지적 과제와 웅장한 이야기를 반복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배경의 턴제 전술 퍼즐 게임으로, 예전 XCOM과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입니다.
[주요 특징]
1. 총 22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형식입니다. 단일 주인공이 아니라,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캐릭터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1. 총 22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형식입니다. 단일 주인공이 아니라,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캐릭터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2. 예컨대 1장에서는 레이나로 플레이를 하지만, 2장으로 넘어가면 레이나를 적대하던 노엘의 시점에서 사건과 대화가 이어지며, 어떤 생각으로 레이나를 공격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.
2. 예컨대 1장에서는 레이나로 플레이를 하지만, 2장으로 넘어가면 레이나를 적대하던 노엘의 시점에서 사건과 대화가 이어지며, 어떤 생각으로 레이나를 공격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.
3.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 중심의 영웅 이야기를 비틀어 보고자 했습니다. 영웅 뿐만이 아니라, 이름없는 병사의 입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.
3.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 중심의 영웅 이야기를 비틀어 보고자 했습니다. 영웅 뿐만이 아니라, 이름없는 병사의 입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.
[유저들의 주요 플레이 소감]
“SRPG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, 그럼에도 눈에 확 띄는건, 전투 난이도와 설계, 그리고 육성 시스템의 배제 인 것 같다”